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최한
'2010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전' 수상 소식입니다.
2011년,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도전을 기대하며
알려드립니다~
2010 애니메이션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은 진익순의 <짹 스패로우>
영진위 주최 ‘2010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공모전’에서 최우상은 진익순 작가의 <짹 스패로우>가 차지했다. 최우수상엔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.
우수상은 조철환 작가의 <귀여운 꼬루>와 오광호 작가의 <성패와 마법의 레시피>에게 돌아갔다. 이들 작품엔 각 5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.
애니메이션시나리오 우수상엔 <귀여운 꼬루> <성패와 마법사의 레시피>
<짹 스패로우>는 신화나 전설에서 흔히 나오는 ‘버려진 아이’의 서사를 잘 도입하여 현대적인 감각의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주며, 각 장면의 구성이 뛰어나고 인물들의 성격 묘사도 잘 되어 있으며, 재미있는 상황 전개가 돋보인다는 평가다.
<성패와 마법의 레시피>는 성패를 차지하여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과 그에 맞서 싸우는 마법사 헤일란 일행의 모험을 그린 전형적인 판타지 어드벤처로, 작가가 그 긴 모험의 여정을 흥미롭게 끌어가고 있다는 점과 애니메이션적인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.
<귀여운 꼬루>는 식당의 음식을 훔치기 위해 다람쥐로 변장한 꼬루의 모험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으며 캐릭터들의 묘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다.
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2010 애니메이션시나리오 공모전에는 총 61편이 응모했다.
예선심사위원회에는 <오디션>의 민경조 감독, 나경찬 기획개발에이전시(인벤트M) 대표, 채윤경 계원조형대 교수, 최민용 <하얀마음 백구> 감독, 유진희 애니메이션 제작자, 김수진 작가 등 6인이 참여했다. 이들은 응모작 중에서 10편을 선정해 본심에 올렸다.
본심에는 <마리이야기>의 이성강 감독과, <오세암>을 만든 (주)마고21의 이정호 대표, 서해승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강사 등 3인이 참여했다.
출처: 영화진흥위원회 KOFIC 뉴스
|